광고
코골이를 감지하면 공기주머니가 부풀어 머리 각도를 바꿔 주는 스마트 베개. 퍼포먼스 모드, 사업 목표는 30일 체험 주문. 브리프부터 광고주 선택까지 역할별 에이전트가 차례로 돌았다.
주문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옆에서 깨어 있는 배우자인데, 이 줄은 그 사람이 얻는 것(먼저 잠드는 밤)을 실제 구매자의 말 그대로 보여 준다. 피드에서 같은 처지의 사람을 멈춰 세우는 힘이 가장 크고, 코 고는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체험 주문은 CTA로 바로 이으면 된다. 집행 때 "구매자 후기" 표기와 "개인의 경험이며 효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함께 두고, 화면 안에 "의료기기 아님"을 넣는다.
사업 목표인 30일 체험 주문에 가장 직접 닿는 줄이다. 각방을 고민하는 지금 결정을 미루고 먼저 써 볼 이유를 주므로, 후기 쪽 소재가 피로해질 때 바꿔 걸 전환용으로 좋다. 서브에서 30일 체험 조건을 함께 적어야 한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 베개가 무엇을 하는지(F1)를 장면 하나로 알려 줘, "베개가 고개 각도를 바꿔 주는 방법이 있구나"라는 브리프의 바라는 반응에 바로 닿는다. 서브에서 코골이가 멈춘다는 약속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의료기기 아님"을 넣는다.
CD 1차는 루트 15개 가운데 4개를 살렸다. 2차 풀 56줄은 1차 생존 18, 재작업 33, 변론 3, 승인된 고객 후기 원문 2로 이뤄졌다. 평균 글자 수는 1차 24.7자, 광고주 선택 25.7자로 길이 쪽 치우침은 없었다. 과정 점검 46항목 중 어긋남 0.
클라이언트 브리프는 코 고는 사람을 상대로 잡았지만, 원자료에서 밤마다 깨어 있는 사람도, 아침에 베개를 주문하는 사람도 옆에서 자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이 광고는 옆에서 깨어 있는 사람에게, 상대를 깨우거나 방을 나가는 것 말고 베개를 바꿔 보는 방법이 있다는 걸 말해야 한다.
단일 제안 (서저리 뒤 고친 판)베개 하나 바꾸면, 옆에서 깨어 있던 사람이 먼저 잠들 수 있다.
이 문장의 근거는 사용 승인을 받은 구매자 후기 V1이다. 측정된 효과가 아니라 한 사람의 경험이므로, 팀은 이 생각을 약속이 아니라 그런 밤이 있었다는 장면으로 다룬다. 작동 방식은 믿을 이유로, 30일 체험은 행동 유도로 둔다. 셋을 한 문장에 묶지 않는다.
재정의(말 상대를 옆에서 깨어 있는 사람으로 바꾸기)는 원자료 V35·V6·V43이 받쳐 주고 30일 체험 주문이라는 사업 목표로도 이어진다. 날것 재료도 원문 그대로다. 그런데 단일 제안 한 문장에 작동 방식, 옆사람이 먼저 잠드는 것, 무료 반품 체험이라는 세 가지 생각이 들어 있다. 게다가 그중 두 가지는 이 브리프의 믿을 이유와 필수 사항이 아직 쓰지 말라고 막아 둔 말이다.
팀 B는 팀 A의 루트를, 팀 C는 A와 B의 루트를 "이미 나온 길"로 받고 다른 길을 찾았다. 초록 테두리가 CD 1차에서 살아남은 루트이고, 아래 작은 글씨가 CD가 팀에게 준 피드백이다.
다섯 후보 모두 의뢰인이 준 제품 사실 밖의 주장을 하지 않았고, 치료·호흡·기도처럼 의료기기로 읽힐 말도 없었다. 참고로 걸리지는 않았지만 본 점: M032의 "팔꿈치가 하던 일"은 코골이를 멈추게 한다는 효과로 읽힐 여지가 있다. 헤드라인이 말하는 것은 F1의 작동(고개 각도를 바꿔 줌)까지라 문제로 두지 않았고, 서브에서 효과를 약속하지 않으면 된다. M003·M037에는 제품 사실 주장이 없다.
확인 항목 하나는 스킬의 빈틈에서 나왔다. 사용자 자료에는 두 후기가 "대가 없는, 체험단 아닌 구매자"의 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원자료 수집 에이전트가 이를 02-raw.md로 옮기며 "승인된 구매자 후기"로만 적었다. 광고주는 원자료에서 대가 여부를 찾지 못해 확인 필요로 표시했다.
지난 시험들처럼 최종 줄은 팀이 쓴 줄이 아니라 승인된 고객 후기를 그대로 옮긴 줄이었다. 두 번째 후기 "각방 쓴 지 2년 만에 다시 같은 방에서 잡니다"는 CD 2차에서 빠졌다.
사내 시험 41% 수치를 쓴 줄은 후보에 하나도 없었다. 플래너가 의뢰인 자료에 "가상"으로 적힌 것을 보고 확인 전에는 쓰지 말라고 막았기 때문이다.
대안 "각방 얘기는 30일 뒤에 해도 늦지 않아요."는 CD 1차에서 루트째 떨어졌다가 팀 B의 변론으로 돌아왔다. 변론 세 건 가운데 두 건이 받아들여졌다.
단일 프롬프트와 비교하지 않은 한 번의 실행이라 결과의 우열은 말할 수 없다.